40대 중반인 저는 언젠가부터 아침에 자고나면~~
얼굴 전체가 너무 쳐져있더라구요~~
엄청나게 신경이 쓰여~~
여기저기 알아보던중~~
예뻐진 친구의 소개로 찾아온 라미체에서~~
친절하고 상세한 원장님의 설명후 바로 시술했어요~~
피부마다 다른 시술을 통해 확실한 효과를 볼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~~
저는 시술시 통증 잠깐 참았는데~~그러니까 시술도 더 빨리끝나고 멍도 안들고
다음날 바로 메이크업했는데~~들뜸 이런것도 없어
참 잘 맞는 시술이었던것 같아요~~
요새 동갑 남편보다 많이 어려보인다는 소리듣고 있어요~~ㅎㅎ
더불아 피부도 좋아지고 자신감 생겨 너무 좋습니다~~
저처럼 처짐이 고민이시라면 나를 위한 투자 해보시길요^^